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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영 음악감독 레트리버(리트리버) 사고뭉치 4남매, 아빠 '써니' 기 살리기 프로젝트

▲'TV 동물농장' 레트리버(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레트리버(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이 일곱 마리 레트리버(리트리버)의 대부이자 음악감독인 임하영 씨 댁을 다시 찾았다.

22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석 달만에 몸집은 3배, 사고 스케일은 30배로 만든 레트리버 사남매를 만나러 간다.

오랜만에 만난 제작진이 반가운지 녀석들이 입구부터 한층 더 격한 환영인사를 해준다. 이제는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커진 덩치만큼 사고 스케일도 커졌다.

떴다하면 비상사태. 지나간 자리는 흔적을 남겨줘야 하는 법이다. 브레이크 없는 사고에 육아 스킬 뽐냈던 엄마 '별이'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고, 아빠 '써니' 역시 졸졸 따라다니며 사고 치는 녀석들 때문에 살 맛이 안 난다.

이제는 눈높이까지 커버린 녀석들 등쌀에 밀려 우울감에 빠져버린 아빠 '써니'를 위해 군기반장 첫째 형이 준비한 특별 식단 공개와 '써니' 기 살리기 프로젝트의 결과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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