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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업, 광고계가 부르는 세련된 비주얼 '매력 발산'

▲문종업(사진제공=더그루브컴퍼니)
▲문종업(사진제공=더그루브컴퍼니)
솔로 가수 문종업이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각종 광고 모델로 나서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HEADACHE(헤드에이크)'를 발매한 문종업이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문종업은 최근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파라시아(paracia)의 모델로 발탁됐다. 파라시아(paracia) 측은 "문종업만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생각한다"라며 "문종업의 트렌디한 음악과 파라시아(paracia)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문종업(사진제공=더그루브컴퍼니)
▲문종업(사진제공=더그루브컴퍼니)
또 문종업은 남성 화장품 브랜드 그라펜의 엠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제품 내부에 특정 라인 컬래버레이션 진행과 함께 홍보 모델을 맡았다.

문종업의 소속사 더그루브컴퍼니는 "문종업이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문종업은 앞으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종업을 향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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