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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ㆍ이재정ㆍ줄리안 퀸타르트ㆍ기모란ㆍ이재갑, 코로나19 집단감염 등교ㆍ개학ㆍ연기 등 대응 방안은?(100분 토론)

▲‘100분 토론’ (사진제공=MBC)
▲‘100분 토론’ (사진제공=MBC)
‘100분 토론’에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줄리안 퀸타르트가 ​출연해 코로나 19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다시 비상상황으로 접어든 코로나 19사태에 대해 토론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0명 미만, 지역감염자는 0~1명을 기록하며 안정되었던 코로나 19 사태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6일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을 다녀온 용인시 66번 환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당시 이태원 클럽에 출입한 5천여 명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확산세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국민들은 이번 사태가 제2의 신천지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100분 토론’ (사진제공=MBC)
▲‘100분 토론’ (사진제공=MBC)
일부 언론에서 ‘확진자가 방문한 클럽 중 한 곳이 성 소수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었다는 자극적인 보도를 한 이후 방역 당국이 감염원과 경로 추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혼란을 부추기는 일부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로 외국인과 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도 증가하고 있다. 또 다시 발생한 집단감염사태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번 사태로 교육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 네 차례 등교와 개학이 연기된 후 겨우 구체적인 등교 계획을 밝혔는데, 또 다시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일단 1주일 일정은 연기된 상태에서 고3 학생들의 입시 일정을 지킬 수 있는지, 과연 지금과 같은 ‘3월 학기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인지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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