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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무관중 콘서트

▲'TV예술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가 무관중 콘서트를 연다.

17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하우스콘서트가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첫 번째 주자 피아니스트 김정원에 이어 ‘포르테 디 콰트로’가 나선다.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오로지 피아노 한 대와 네 명의 보컬로만 홀을 가득 채운다.

▲'TV예술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사진제공=MBC)
숨소리조차 음악이 되는 ‘밀착형 콘서트’에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최신 앨범 '아르모니아'의 수록곡들과 그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있는 토크도 만나볼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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