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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동생' 가수 성유빈, '보이스코리아 2020' 아쉽게 탈락

▲성유빈 보이스코리아2020 탈락(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성유빈 보이스코리아2020 탈락(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이태성 동생' 가수 성유빈이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 2020'에서는 블라인드 오디션이 배우 이태성의 친동생 가수 성유빈이 등장했다. 성유빈은 대기실에서 이태성과 영상통화를 하며 응원을 받았다.

15년 차 가수 성유빈은 "항상 도전하고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헛되이 음악 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며 '보이스코리아 2020'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선곡한 성유빈은 코치진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아쉽게 탈락한 성유빈은 "좋아하는 선배님 앞에서, 같은 공간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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