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슈퍼밴드’ 퍼플레인 이나우, ‘비긴어게인 코리아’ 첫 출격

▲퍼플레인 이나우(사진제공 =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퍼플레인 이나우(사진제공 =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밴드 퍼플레인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뜬다.

이나우는 19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7회에 출연해 클래식의 매력을 전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이나우는 부산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했다. 그는 바다의 도시를 찾은 만큼 헨리, 홍진호와 함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He's A Pirate’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차세대 피아니스트 이나우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 다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뛰어난 음악성과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밴드 퍼플레인으로 활동하며 클래식은 물론 록음악까지 섭렵했다.

한편 이나우가 소속된 밴드 퍼플레인은 JTBC ‘슈퍼밴드’ TOP3 출신으로, 지난달 23일 1st EP ‘작품번호 1번(Op. 01)’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3D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