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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김이나-선미-이해리 심사위원 합류…드림팀 급 심사위원진 완성

▲‘싱어게인’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사진제공=JTBC)
▲‘싱어게인’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사진제공=JTBC)
김이나, 선미, 이해리가 ‘싱어게인’에 합류하며 8인의 ‘어벤져스급 심사위원단’이 최종 완성됐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은 MC 이승기, 심사위원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규현, 송민호와 함께 마지막 퍼즐을 맞출 심사위원으로 국내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와 독보적 음색과 커리어를 보유한 가수 선미, 이해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총 8인으로 구성된 ‘싱어게인’의 심사위원단은 시니어와 주니어로 나뉘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연령대를 반영한다. 시니어 심사위원은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 4인이며, 주니어 심사위원은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가 맡는다.

▲‘싱어게인’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사진제공=JTBC)
▲‘싱어게인’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사진제공=JTBC)
제작진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작사가이자 히트메이커 김이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 선미, 믿고 듣는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이해리가 합류함으로써 드림팀 급 심사위원진을 완성하게 됐다"며 "무명가수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취지에 공감해 선뜻 출연을 결심해준 모든 심사위원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JTBC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혀진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 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중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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