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컴백을 앞둔 그룹 투어스(TWS)가 특유의 청량 감성을 담은 콘텐츠로 선보였다.
투어스는 17~18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소다 소다)'의 콘셉트 필름과 오피셜 포토 A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해변과 인근 상점을 오가며 여름을 즐기는 투어스의 활기찬 일상과 싱그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오는 8월 4일 발매 예정인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일본 오리지널 신곡을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되며 탄산처럼 청량한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스는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로 일본 내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앨범은 최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으며 현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6 상반기 결산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0위를 기록했다.

싱글 발매 이후에는 일본에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간다. 투어스는 오는 8월 7일 메자마시 라이브 'TWS in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14일과 16일에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24/7:FOR:YOU(24/7:포:유)'를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 당일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됐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등 총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