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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팝 사운드+국악 보컬…새 싱글 '퍼레이드' 발표

▲송소희 'PARADE' 이미지(사진제공=어센틱)
▲송소희 'PARADE' 이미지(사진제공=어센틱)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19일 새 싱글 'PARADE'(퍼레이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신곡 'PARADE'는 끝없이 이어지는 퍼레이드 같은 삶 속에서 각자의 무대 위 다음 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팝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송소희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이번 신곡은 팝 사운드에 국악적 스타일의 보컬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편곡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구름이 공동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퍼레이드 가면을 쓴 밴드 세션 사이에서 노래하는 송소희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몽환적인 영상미와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며 송소희 특유의 음악적 분위기를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앞서 송소희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그리스 전통 현악기 부주키 사운드가 담긴 라이브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소희는 2022년 싱글 '구름곶 여행 : Journey to Utopia(저니 투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싱글 'Infodemics(인포데믹스)', '세상은 요지경(Asurajang)', EP '궁중무용', 싱글 'Not a Dream(낫 어 드림)', EP 'Re:5'를 발표해 왔다. 매 앨범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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