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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리턴즈', 결말까지 웃음+케미+추리 트리플 업

▲영화 ‘탐정: 리턴즈’ 제작보고회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비즈엔터DB)
▲영화 ‘탐정: 리턴즈’ 제작보고회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비즈엔터DB)
'탐정:더비기닝' 후속 영화 '탐정:리턴즈'가 방송된다.

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권상우, 성동일 주연 '탐정:리턴즈'가 tvN 시네마에 편성됐다.

'탐정: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 이들이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 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미씽:사라진 여자' 이언희 감독,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서영희, 남명렬, 최덕문, 손담비, 이일화 등이 출연했다. 2018년 개봉.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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