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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며느리 테일러와 문자로 아들에게 결혼 사실 통보받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미국 며느리 테일러(27) 씨와 며느리를 만나기 10일 전 문자로 아들에게 결혼 사실을 통보받은 시어머니의 독특한 사연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EBS1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미국 며느리 테일러와 그런 며느리에 매 순간 당황하는 시어머니의 좌충우돌 첫 만남이 그려진다.

미국 국적의 며느리 테일러 씨는 특유의 밝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간다. 하지만 그런 며느리도 시어머니와의 만남을 앞두고는 잔뜩 긴장하고 만다. 그건 바로 시어머니 김현수(60) 여사님의 얼굴도 안 보고 남편 양성민(28) 씨와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이다.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다문화 고부열전'(사진제공=EBS1)
결혼 후 첫 명절날 시어머니를 찾아뵙기로 한 며느리 테일러 씨. 김현수 여사님과의 행복한 시간을 꿈꾸며 손 편지에 선물까지 준비한다. 하지만 고부의 첫 만남은 기대와 달리 아슬아슬하다.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미국 며느리 테일러와 그런 며느리에 매 순간 당황하는 시어머니 김현수 여사님. 결국 시어머니는 가족들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 눈물을 보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김현수 여사님은 혼인신고를 하기 전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은 며느리와 아들이 야속하기만 하고. 며느리와도 서로 다른 사고방식과 문화 충돌로 사사건건 부딪친다. 함께 할수록 서로에 대한 오해로 점점 꼬여만 가는 고부관계.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속초로 떠난다. 과연 두 사람은 시어머니의 고향 방문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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