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오션ENM(사진제공=빅오션ENM)
빅오션ENM은 6일 "급변하는 미디어환경과 콘텐츠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 '슈퍼문픽쳐스', 영화 제작사 '곰픽쳐스', 음반 제작사 '더그루브컴퍼니'가 빅오션ENM으로 합병한다"라고 밝혔다.
빅오션ENM은 모든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바다가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드라마, 영화, 음반 등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던 3사가 '빅오션'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각오다.
슈퍼문픽쳐스는 MBC '이별이 떠났다', SBS '복수가 돌아왔다'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다. 곰픽쳐스는 내년 개봉예정인 영화 '파이프라인'과 '제8일의 밤' 등을 제작한다. 더그루브컴퍼니는 SBS ‘펜트하우스’ 와 SBS ‘날아라 개천용’, tvN ‘철인왕후’ OST등을 제작 중이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각 영역을 선도하는 세 사업체들이 모여 트렌드를 선도하고, 경쟁력있는 다양한 IP를 확보,여러 분야에서의 멀티 유즈를 구현하여 시너지를 창출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