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18일 방송되는 EBS '극한직업'에서는 가을철 간장게장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목화솜 채취 과정부터 오래된 목화솜의 재탄생하기까지 소개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인천에서 배를 타고 7시간! 북한이 보일 정도로 먼 서해 최북단으로 가면 찬바람과 맞서며 가을 꽃게를 잡는 선원들이 있다. 한번 배가 뜨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꼬박 한 달을 바다 위에 있어야 한다는데~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바다 한가운데서 극한의 꽃게잡이 작업이 이어진다. 이렇게 먼바다에서 꽃게를 잡는 이유는, 차갑고 깊은 바다에서 살이 단단하게 여문 꽃게가 잡히기 때문이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한 목화밭. 하지만 경상남도 함양군에는 아직도 전통 방식 그대로 목화밭을 일구는 사람이 있다. 바로 목화장인 임채장 씨. 4월에 씨를 뿌린 목화는 8월에 꽃을 피우고, 늦가을이 되면 새하얀 목화솜으로 변신한다. 이 목화솜을 하나하나 손으로 채취한 후 일주일간 가을볕에 바짝 말려주면 보송보송한 목화솜이 된다. 잘 말린 목화솜을 60년 된 조면기에 넣어 씨앗을 제거하고 솜 터는 기계에 넣고 돌리면포근한 이불솜으로 탈바꿈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