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신이 떴다’(사진제공=SBS)
18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11회에서는 임지안, 풍금, 정일송, 성용하가 뭉친 ‘지금정성’ 팀과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 나상도가 함께하는 ‘복실이와 오빠들’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두 팀 모두 막강한 보컬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지난 방송 못지않은 멋진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16명 만이 진출한 '트롯신2' 4라운드는 팀 미션과 개인 미션을 합산해 탈락자를 선정한다. 앞서 한봄, 최우진, 유라, 장보윤의 ‘사계절’ 팀과 박군, 한여름, 배아현, 손빈아의 ‘트롯남매’ 팀이 각각 개성 넘치는 무대로 랜선 심사위원들에게 넘치는 흥을 선사하며 80%대의 고득점을 획득했다. 이에 남은 8인의 팀 미션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먼저 ‘지금정성’ 팀은 '트롯신2' 내 파워 보컬로 손꼽히는 참가자들이 모두 뭉친 팀으로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복실이와 오빠들’ 팀은 팀원 김태욱의 아버지가 작곡한 '꽃을 든 남자'를 선곡, 의미까지 잡았다. 이와 함께 국악 전공 출신의 강문경의 장점을 내세운 국악과 가요의 퓨전 무대를 꾸민다.
그러나 두 팀 중 한 팀은 트롯신 장윤정으로부터 "아쉬웠다"라는 평을, 한 팀은 "내가 심사위원이면 100점을 주고 싶다"라는 평을 들어 희비가 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