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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자굴산 민박집 꾸지뽕 토속밥상ㆍ예천 한옥집 가을마로 만든 서여향병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이 자굴산 민박집의 꾸지뽕 토속밥상과 예천 가을마로 만든 서여향병을 맛본다.

19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정겨운 시골밥상에서 가을을 느껴본다.

경남 의령의 자굴산 자락에 10년 전 이곳에 터를 잡은 박서연 씨는 뛰어난 손맛 덕에 한 두 사람씩 음식을 해주다보니 박서연 씨의 집은 저절로 민박집이 되었다.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오면 박서연 씨는 자굴산에서 가장 바쁘다. 직접 밭을 일구고 건강한 토속 밥상을 만드는데 5년 전 엄마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내려온 딸이 언제나 곁을 지킨다.

꾸지뽕을 수확해서 띄운 청국장의 깊은 맛과 달큰한 가을 고들빼기로 만든 김치까지 쌀쌀한 계절,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정겨운 시골 밥상을 만나본다.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시골마을에 자리한 한옥집의 안주인 양미순 씨는 결혼을 하며 남편의 고향인 경북 예천에 내려오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음식을 배운지는 20년이다. 어느새 이곳에선 손맛하면 양미순 씨를 빼놓고는 말 할 수 없다. 서럽게 배운 시절을 지나 이젠 시어머니와 농사를 짓고 가마솥에 불을 지펴 함께 요리하는 미순 씨.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소화가 잘 되는 가을 마로 예부터 어른들이 즐겨 드셨다는 토속음식 서여향병을 만들었다. 고부밥상을 통해 무르익은 가을의 맛을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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