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엄용수, 내년 1월 LA서 10살 연하 재미교포와 세 번째 결혼

▲코미디언 엄용수(비즈엔터DB)
▲코미디언 엄용수(비즈엔터DB)

코미디언 엄용수(67)가 내년 초 재미 교포 사업가와 결혼한다.

엄용수 소속사 이메이드 측은 19일 "엄용수가 교제 중인 재미교포 의류 사업가 A씨와 내년 1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엄용수는 지난 5월 코미디언 서승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처음으로 연인의 존재를 공개했다. 이후 방송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미국에 연인이 있음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서승만TV'에 출연 당시 엄용수는 "한 팬이 불행한 일이 많았는데 내 코미디를 좋아해서 괴로움을 버텼다면서 한번 보자고 해 미국에 갔었다. 동화처럼 만났다"라고 연인을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연인 A씨에 대해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도 많은 대단한 분"이라며 "70억 인구 중에서 그분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된다는 건 로또에 당첨되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결혼은 엄용수의 세 번째 결혼식이다. 그는 1989년 17살 연하인 배우 백경미와 결혼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는 등 두 차례 이혼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