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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노래 추천, '이루리'→'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1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우주소녀 (비즈엔터DB)
▲우주소녀 (비즈엔터DB)

새해 첫 노래로 걸그룹 우주소녀 '이루리'와 노라조 조빈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이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새해 첫 노래'로 우주소녀의 '이루리'와 조빈의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이 주목 받고 있다. 1월 1일 첫 곡으로 듣는 노래 가사대로 한 해가 흘러간다는 믿음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노래들이다.

우주소녀가 2019년 11월 발매한 '이루리'는 고백을 앞둔 소녀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라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희망적인 가사를 앞세워 지난해 1월 1일에도 '새해 희망송'으로 주목을 받았고, 발매 당시 실시간 차트 50위권에 머물던 '이루리'는 1월 1일, 차트 1위까지 올랐다.

'이루리'와 함께 조빈의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이 '새해 첫 노래'로 사랑 받고 있다. 조빈이 2015년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조빈 일집 명상판타지' 타이틀곡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은 새해 첫 노래로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은 스트레스가 많거나 심리상태가 불안한 이들의 감정 상태를 반전어린 차분한 목소리와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조빈표 명상음악으로, 새해를 맞아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많은 이들의 바람과 함께 상승세를 탔다.

조빈의 '조빈 일집 명상판타지'에는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듣기만 해도 부자되는 음악', '듣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음악' 등 다양한 음악들이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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