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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ㆍ손예진 톱스타 커플 탄생…'사랑의 불시착' 후 연인관계 발전

▲현빈, 손예진(비즈엔터DB)
▲현빈, 손예진(비즈엔터DB)
현빈과 손예진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1일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각각 공식입장를 내고 둘의 열애를 인정했다.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 게 되었고, 이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라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현빈, 손예진(비즈엔터DB)
▲현빈, 손예진(비즈엔터DB)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호흡을 맞춘 이후 수차례 열애설이 돌았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의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양측은 "평소 친분이 있어 미국에서 만난 것으로 지인들도 있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지난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에도 열애설이 나왔으나 양측은 "작품이 잘 돼서 가져주는 관심"이라며 당시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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