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정의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원 생활이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전원일기'의 '복길이 엄마' 김혜정이 출연해 건강 점수를 확인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망 가득한 자연 속 주택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혜정의 일상이 소개된다. 그는 사랑스럽고 활기 넘치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산 속에서도 건강을 위해 직접 해물 한상을 차려내고 뭐든지 뚝딱, 맥가이버 김혜정으로 변신해 장작 패기, 펜스자르기 등 전원 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직접 해낸다. 6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자연인 같은 생활이 공개된다.

모두가 놀란 김혜정의 건강 점수가 '백세누리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