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군(박준우)·이상민·오민석(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한잔해'를 부른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박준우)이 이상민과 오민석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첫 독립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독립을 준비하는 박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은 여전히 직업군인인 것만 같은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이상민과 오민석이 박군의 집을 찾아왔고, 그가 친한 형님 집에서 살다 독립을 준비 중이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박군은 "형님이랑 둘이 사는 게 아니라 형수님과 조카도 있다"라며 "내 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형수님이랑 조카한테 너무 미안했다"라고 독립의 이유를 전했다.
이상민과 오민석은 박군의 발품팔이를 도와주기로 했다. 박군은 "보증금 500에 월세 30~40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기 암 판정을 받았던 어머니의 병 간호를 했던 것과 돈을 벌기 위해 직업 군인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상민과 오민석은 박군과 세 군데의 집을 다녀보면서 꼼꼼하게 집을 살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