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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보르네오섬ㆍ코타키나발루ㆍ키나발루산, 생명 에너지 가득한 말레이시아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발루, 키나발루산, 타타간섬 등 생명의 에너지로 가득한 말레이시아를 찾아간다.

5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그 뜨거운 태양의 발자취를 따라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를 찾아떠난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열대림부터 푸른 바다까지 품고 있는 곳, 말레이시아(Malaysia). 먼저, 열대림이 손짓하는 보르네오섬(Borneo Island)으로 향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 보르네오. 그 안에서도 전 세계 여행자들로 늘 붐비는 휴양지,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를 찾았다. 코타키나발루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선 기차여행만 한 게 없다. 120년이 훌쩍 넘은 증기기관차에 몸을 실어, 온몸으로 느껴보는 대자연의 포근함. 100년의 세월을 거슬러 가는 아주 특별한 여행에, 여행자의 설렘은 더해간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뭐니 뭐니 해도, 코타키나발루가 선물하는 최고의 즐거움은 바다다.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여행객들로 가득하다. 푸른 낙원의 코타키나발루를 한눈에 담고 싶다면 패러세일링만 한 게 없다. 아찔하지만, 그래서 더 황홀한 바다 위에서 즐기는 공중비행에 도전한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 키나발루산(Kinabalu Mountain). 원주민 말로 ‘영혼의 안식처’를 뜻하는 키나발루산은 쿤다상(Kundasang) 마을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과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 그야말로 키나발루산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주민들에게 ‘영혼의 안식처’인 셈이다. 만년설을 품은 고봉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 그 바람에 그간의 걱정과 고민거리를 날려본다.

작은 어촌 마을 셈포르나(Semporna)에선 남국의 푸른 바다의 매력이 여행자를 반긴다. 고기잡이를 업으로 살아가는 어부들의 안식처이자 바다 위의 집시 바자우족(Bajau)의 삶의 터전이기도 한 이곳. 타타간섬(Tatagan Island) 주위, 얕은 수심의 바다 위에 자리한 작은 바자우족 마을을 찾았다. 바다에서 태어나 평생 물 위에서 살아가는 바자우족. 그들에게 바다는 삶 그 자체다. 풍요로운 바다를 어머니 삼아, 오늘도 바닷속 물고기처럼 거침없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아이들. 넉넉한 바다를 꼭 닮은 아이들의 미소는 오래도록 여행자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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