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진달래가 학폭(학교폭력) 논란으로 '미스트롯2'에서 자진 하차하고 양지은이 녹화 20시간 전에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학폭 논란이 불거진 진달래가 준결승 녹화 하루 전 자진하차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준결승 1차 미션은 노래 한 곡을 두 명의 도전자가 함께 부르는 것이었기에 진달래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했다.
'미스트롯2' 마스터들의 선택은 '제주댁' 양지은이었다. 제작진들은 녹화 20시간 전 양지은을 찾았고, 양지은은 자초지종도 모른 채 방송국을 찾았다.
양지은은 방송국의 제안을 듣고 다시 경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했지만 당장 녹화가 20시간 뒤라는 말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경연곡도 이미 정해진 상황. 경연곡은 양지은이 전혀 모르던 노래였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좋다고 했으나 양지은은 고심 끝에 준결승에 도전하기로 했다. 녹화가 15시간 남은 상황에서 양지은은 급하게 강혜연과 합을 맞추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