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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바이든 양복 맞춘 용산 양복점ㆍ을지로 거리ㆍ세운상가, 외국인들이 소개하는 한국 명소(가이드는 외국인)

▲‘가이드는 외국인'(사진제공=SBS)
▲‘가이드는 외국인'(사진제공=SBS)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퀸타르트,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가 용산과 을지로 거리 등 서울의 정취 깊은 거리를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설날 특집 예능 프로그램 ‘가이드는 외국인-서울 편’에서는 한국 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대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명소를 소개한다.

▲‘가이드는 외국인'(사진제공=SBS)
▲‘가이드는 외국인'(사진제공=SBS)
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와 강남, 이상화, 모태범과 아유미는 외국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용산과 을지로 거리를 걷는다.

충무로와 힙지로를 탐방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인들의 공방과 노포들을 둘러본다. 용산 골목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직접 옷을 부탁했다는 장인의 양복점을 찾아간다. 가이드 마크를 따라 미군 기지와 함께 성장해 온 용산의 발전사를 둘러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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