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는 외국인'(사진제공=SBS)
13일 방송되는 SBS 설날 특집 예능 프로그램 ‘가이드는 외국인-서울 편’에서는 한국 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대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명소를 소개한다.

▲‘가이드는 외국인'(사진제공=SBS)
충무로와 힙지로를 탐방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인들의 공방과 노포들을 둘러본다. 용산 골목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직접 옷을 부탁했다는 장인의 양복점을 찾아간다. 가이드 마크를 따라 미군 기지와 함께 성장해 온 용산의 발전사를 둘러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