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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나이 4살 언니 엄지원에 랜선 집들이…눈부신 민낯 공개

▲‘편스토랑’ 엄지원(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엄지원(사진제공=KBS 2TV)
오윤아가 나이 4살 언니 엄지원에게 이사 후 랜선 집들이를 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위해 이사한 너른 마당을 가진 3층집이 공개된다.

이날 새 집에서 눈을 뜬 오윤아는 평소 절친한 배우 엄지원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휴대전화 화면에 등장한 엄지원은 막 잠에서 깬 듯 무방비의 민낯 상태였다. 그러나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본격적인 랜선 집들이가 시작됐다. 민이가 다른 이들을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이사한 곳인 만큼, 새 집은 너른 마당을 가진 3층집이었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 집밥 퀸 오윤아의 요리가 완성될 깔끔한 주방이 돋보였다.

한편 오윤아가 3층집으로 이사를 온 결정적 이유는 역시 아들 민이 때문이었다고 한다. 2021년 10kg 감량이 목표인 민이를 위해 움직임이 많은 3층집을 선택했다는 것. 실제로 이사 후 사뭇 달라진 민이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살 빠진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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