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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나이들어도 고치기 어려운 '비만'…해결 방법은?(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 이재은(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 이재은(사진제공=MBN)
이재은이 나이 42세에 갑자기 40kg까지 체중이 늘었던 과거를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 2회에서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도전장을 내민 배우 이재은의 건강을 확인해 본다.

이날 방송에는 1985년 데뷔해 드라마, 영화, 댄스가수, 마당놀이까지 섭렵한 이재은출연해 과거 갖고 있었던 질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이재은의 과거 40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말하며 "쪘다 빠졌다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다 보니까 더 스트레스가 되고 '이러다가 진짜 죽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고 밝혔다.

전문의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볼 수있다", "비만은 암보다 더 고치기 어려운 병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도 모르고 지나쳤던 병을 부르는 습관들을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확인해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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