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1995년생 올해 나이 27세 홍지윤과 1987년생 올해 나이 35세 은가은이 각각 '오라'와 '티키타카'로 뜻 밖의 변신을 시도하며 '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의 문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1라운드의 문을 열었다. 1라운드는 신곡 미션으로, 은가은은 조정민의 '레디큐'를 작곡한 피카소리의 신곡 '티키타카'로 결승전의 문을 열었다.
티키타카의 뜻은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말한다. 은가은은 '티키타카'의 뜻처럼 통통 튀는 분위기를 완성했고, 라틴 트로트의 정수를 보여줬다.

▲은가은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마스터들은 은가은의 도전 정신에 높은 점수를 준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오늘 무대 보니 스타가 되겠다"라고 극찬했다. 또 김준수는 "노래가 히트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홍지윤은 네 번째로 결승전 1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홍지윤은 윤명선 작곡가의 '오라'로 신곡 미션을 꾸몄다. 홍지윤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중독성 강한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홍지윤윤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은가은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은 오는 4월부터 열리는 '미스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