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안정호, 조각 같은 비주얼+탄탄한 연기력 '준비된 신예'

▲안정호(사진제공=시크엔터테인먼트)
▲안정호(사진제공=시크엔터테인먼트)
배우 안정호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정호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최명화(성현아 분)의 비서인 ‘한비서’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명화의 일거수일투족을 돕는 비서 역할로 분한 안정호는 안정적인 발음과 연기력과 중저음의 목소리, 완벽한 신체 조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조각 같은 비주얼까지 겸비하며 짧은 등장 분량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안정호는 연기력 뿐만 아니라 기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얻은 기자 못지않은 아나운싱과 복싱, 노래, 경상도 사투리 등 다양한 특기를 통해 여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안정호(사진제공=시크엔터테인먼트)
▲안정호(사진제공=시크엔터테인먼트)
안정호의 소속사인 시크엔터테인먼트는 “안정호는 작은 배역부터 시작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경험을 점점 더 쌓아가고 있다. 당사 역시 안정호가 멋진 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일 안정호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1년생 배우인 안정호는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과 영화 ‘낙원의 밤’에서 단역을 맡으며 첫 배우 활동을 시작, 이후 ‘쌉니다 천리마마트’, ‘웰컴 2 라이프’, ‘우아한 친구들’, ‘더킹-영원의 군주’, ‘이태원 클라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