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방호복 나이팅게일 간호사 (사진제공=KBS 2TV)
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의미 있는 도시락 나눔에 나선다.
앞서 이영자는 ‘생일상’이라는 아이디어로 도시락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편의점 도시락이지만 특별한 날 먹는 생일상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렇게 이영자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채워진 특별한 도시락이 완성됐다.

▲‘편스토랑’ 이영자(사진제공=KBS 2TV)
이영자는 혹시 민폐가 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며 병원 앞에서 조심스럽게 간호사들을 만났다. 생각지도 못한 이영자의 서프라이즈 등장에 간호사들은 믿지 못하는 듯 깜짝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편스토랑’ 이영자(사진제공=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