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사진제공=TV조선)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9회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동경제과 출신 CEO 손에서 ‘달고나 수플레’가 재탄생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익선동의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카페 CEO와 만남을 갖게 됐다. 4년 만에 매출 100억 대에 오르며 오픈마다 SNS 핫플레이스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카페의 CEO는 카페 창업을 앞둔 희쓴 부부에게는 ‘꿈의 롤모델’이었다.
특히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100억 CEO로부터 컨설팅을 통해 초창기 창업 비용을 확 절감하는 방법은 물론 창업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4가지 포인트까지, 시크릿 성공 노하우를 모두 전해 들었다.
이어 희쓴 부부는 직접 개발해 화제를 모은 디저트 야심작 ‘달고나 수플레’가 동경제과 출신 CEO 손에서 변신을 꾀한다. 비주얼부터 남다른, 완성도 높은 ‘달고나 수플레’의 환상적인 탄생 현장이 그대로 펼쳐졌다.
이후 희쓴 부부는 100% 리얼 즉석 품평회를 오픈해 ‘달고나 수플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나섰고, 손님들은 세세한 맛 평가는 물론 예리한 가격 책정까지 전하며 희쓴 부부를 한순간에 천국과 지옥으로 오가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