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애린 왕자' 생택쥐페리 어린왕자 경상도 사투리 버전

▲'옥문아'(사진제공=KBS2)
▲'옥문아'(사진제공=KBS2)
'애린 왕자' 생택쥐페리 어린왕자 경상도 사투리 버전이 '옥문아'에 소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계적인 명작 생텍쥐페리 어린왕자는 최근 이것 버전으로 각색되어 또 한 번 완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란 문제가 출제됐다.

강다니엘과 MC들은 정답을 맞추지 못했고 결국 강다니엘이 개인기를 보여줘 힌트를 얻었다.

결국 정답은 "경상도 사투리판 애린 왕자"였다. 제작진은 "생택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독일에서 출간된 '애린 왕자'는 경상도 편에 이어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등 8도 버전으로 출시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