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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역'서 안보현 나이 2세차 임수향과 노동 "집에 가도 돼요?”(손현주의 간이역)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손현주의 간이역'(사진제공=MBC)
안보현이 나이 2세차 임수향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청리역'에 방문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요한 무인역인 ‘청리역’에 방문한다.

이장님이 직접 손역장에게 손편지를 보내 온기를 불어넣어달라고 요청해 역벤져스는 청리역을 방문하게 되었다. 역벤져스는 도착하자마자 막중한 임무에 책임감을 갖고 역 꾸미기에 열을 올렸다. 먼저 다른 역과 달리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빈 역무실을 손수 꾸미기 시작한다. 손현주는 무거운 책상을 번쩍 옮기는가 하면 김준현은 거미줄을 잡기 위해 깡충깡충 뛰기도 하는 등 온기가 없던 역무실이 ‘역벤져스’의 손을 거쳐 점차 따뜻한 모습을 되찾아 가는 모습을 보여 변화된 청리역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이번 청리역에 방문한 게스트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이자 팔방미인 배우인 안보현, 임수향이다. 빛나는 현재와 달리 대구에서 단돈 오만 원을 들고 서울로 상경한 안보현과, 연기 레슨을 받기 위해 기차를 타고 서울로 통학했던 임수향. 두 사람은 기차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안고 간이역을 찾는다.

그러나 설렘 안고 힐링하러 왔던 것과 달리 쉴 틈 없는 간이역 생활에 당황하기 시작한다. 임수향은 땔감을 전해주러 간 집에서 두부를 만들게 되자 “이것만 하고 집에 가도 돼요?”라는 등 고된 노동에 힘듦을 토로했다. 한편, 안보현은 캠핑 고수답게 손쉽게 장작을 패며 마치 영상 화보집을 찍는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것도 잠시, 계속되는 장작 리필에 진땀을 흘렸다.

이후, 손역장은 고생한 안보현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평소 골동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 안보현을 위해 골동품 수집가를 만나러 간 것이다. 안보현은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골동품 집의 모습에 소풍 나온 아이처럼 들떠 구경하는 내내 흥을 감추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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