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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ㆍ김희진ㆍ현숙ㆍ도윤ㆍ허참ㆍ임주리ㆍ재하ㆍ마리아ㆍ진성ㆍ김도향, 나이 성별 달라도 가요무대 출연진 '둘이 하나 되어' 노래

▲가수 조정민(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조정민(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김세환, 김희진, 조정민, 도윤, 현숙, 삼총사, 이무송, 허참, 홍민, 임주리, 재하, 진성, 마리아, 박진광, 김도향 등이 '가요무대'에 오른다.

17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02회는 '둘이 하나 되어'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먼저 김세환과 김희진이 '사랑하는 이에게'로 '가요무대'의 문을 열고, 조정민이 노사연의 '만남', 김세환이 '사랑하는 마음', 김희진이 바블껌의 '연가', 도윤이 나훈아의 '사랑'을 부른다.

현숙은 자신의 노래 '확실합니다'를, 삼총사가 남진의 '각시와 신랑', 허참이 '아내는 지금'을 선곡한다.

또 홍민은 '결혼기념일의 노래', 실제 모자지간인 임주리와 재하는 '엄마라는 이름', 진성은 자신의 히트곡 '보릿고개'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방송 말미에는 마리아가 김부자의 '일자상서', 박진광이 최백호의 '애비', 김도향이 김목경의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열창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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