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송 나이 50세, 아들 선이 출산 후 20kg 체중 감량 비법 공개(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김송(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송(사진제공=TV조선)
나이 50세 김송이 아들 선이 출산 후 늘어난 체중 감량 비법을 밝힌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SNS 셀럽'으로 거듭난, 가수 김송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적의 습관' 김송(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송(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김송은 평소에 자신이 직접 찍고 편집한 영상을 SNS에 올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일상을 보여준다. 이렇듯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그녀는 "유일한 취미가 SNS 라이브 방송"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입증하듯 반짝이는 천막과 화려한 조명, 수많은 메이크업 도구 등으로 꾸며진 김송의 '방송 방'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평소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송은 메이크업 색깔부터 디자인까지, 작은 것 하나하나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며 메이크업을 해 인플루언서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기적의 습관' 김송(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김송(사진제공=TV조선)
한편, 오늘 방송에서 남편 강원래가 깜짝 등장해 잠시 방송이 중단되는 등 라이브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공개된다.

또한 아들 선이와 함께하는 '엄마 김송'의 모습도 그려진다. '43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아이인 만큼, 아들 선이를 향한 김송의 남다른 애정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를 낳은 후 체중이 20kg 가까이 늘었었다며 이를 극복한 비법을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