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1세 채영인이 동안 피부의 비결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세누리쇼' 78회에서는 채영인이 친정엄마와 출연해 모녀의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는 아내의 유혹 민소희 役 배우 채영인은 "저희 친정 엄마예요"라고 말하며 친정엄마를 소개한다. 60대의 친정어머니는 고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채영인은 동안 피부의 비결로 세안을 꼽으며 평소 실천하고 있는 세안법을 소개한다. 또한 피부 관리를 위해 비부에 바르는 천연 팩의 재료를 밝힌다.

모녀를 동안으로 만들어준 비결이 '백세누리쇼'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