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9세 이윤성이 남편 홍지호와의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주사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크 때문에 집에만 있고 싶은 요즘 피부를 자극시켜 힘들게하는 주사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마스크 착용으로 발생하거나 악화 되는 질환인 주사 질환을 극복하고 건강한 피부 되찾을 방법을 소개한다.

연예계 대표 동안 비주얼 배우 이윤성이 알콩달콩에 출연한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편 치과 의사 홍지호. 이윤성을 사로잡은 비결은 2,000만 원을 마다한 진료비 대폭 할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부는 건강을 위해 같이 춤을 추며 건강도 챙기고 행복한 일상을 지낸다고 전한다.

이윤성❤홍지호 부부의 건강 비결이 '알콩달콩'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