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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 나이 들수록 철저한 자기 관리법은?(퍼펙트 라이프)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퍼펙트 라이프' 가수 박상민(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가수 박상민(사진제공=TV조선)
나이 58세 가수 박상민의 자기 관리법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국보급 허스키 보이스, 가수 박상민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퍼펙트 라이프' 가수 박상민(사진제공=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가수 박상민(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밖에서도 반려견과 산책을 할 때에도 집에서도 심지어 밥 먹을 때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아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닭가슴살을 직접 조리해 먹는 등 식단조절은 필수, 차량으로 이동 중에도 운동을 틈틈이 하며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보인다. 퍼펙트한 박상민의 하루가 '퍼펙트 라이프'에서 펼쳐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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