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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윤숙자 교수, 나이 75세 한국 전통음식 연구소 소장

▲윤숙자(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윤숙자(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나이 75세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장을 만난다.

20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특종세상'에서 한국 전통음식의 대가 윤숙자를 만난다.

현재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그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평생을 바쳤다.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전통음식 조리법을 표준화해 한식의 가치를 높였다.

윤 소장은 옛 조리서 속 음식을 현대 조리법으로 재현하며 한국 최고 요리 명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윤 소장의 명성은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전담 요리사를 포함해 세계의 여러 요리 명장이 그를 찾아와 직접 요리법을 전수받았다.

하지만 윤 소장조차 재현해내지 못한 '맛'이 있다. 연구를 거듭하는 그 맛이 무엇일지 윤 소장의 이야기를 따라가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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