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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ㆍ진선규ㆍ김소진 하수구에서 마주한 진실은?(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사진제공=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사진제공=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창의동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하수구에 뛰어든다.

22일 방송되는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에서는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 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 분), 기동수사대 에이스 윤태구(김소진 분)가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지난 3회에서는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기존에 벌어진 토막살인 사건 범인과 면담을 한 송하영과 국영수는 창의동 사건에 몰두했다.

윤태구를 비롯한 기동수사대 역시 마찬가지. 그렇게 단서를 찾아가던 이들은 엔딩에서 창의동 사건 진범 근거지로 의심되는 컨테이너를 찾아냈다.

송하영, 국영수, 윤태구는 물론 수많은 경찰들이 하수구에 뛰어들었다. 윤태구는 “여자 아이 손가락 2개입니다”라고 외쳤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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