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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 가비, 매니저 동생 '스걸파' 출연 인연…집ㆍ강아지 남자친구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참시' 가비 매니저의 동생이 '스걸파'에 출연한 인연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6회에는 가비의 텐션 넘치는 라치카 연습실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가비는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남자친구와 사랑스런 통화도 이어갔다. 이어 가비는 에이치원과 시상식 무대 연습을 위해 라치카 연습실로 향했다. 차 안에서 가비는 매니저의 친동생이 '스걸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원도 놀란 가운데 가비는 심지어 '라치카' 팀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연습실에서 가비는 라치카 리안,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과 함께 오디오 빌 틈 없는 수다 대잔치를 벌였다.

한 자리에 모인 가비와 라치카 크루원들은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수다 본능을 발산했다. 이에 매니저는 "가비 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텐션이 높아진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파격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가비는 웬만해서는 어울리기 힘든 의상을 완벽히 소화, 남다른 포스를 과시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미쳤다~", "한국의 리한나!"라는 탄성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연습실에서는 짜장면 내기 댄스 배틀까지 벌어져 안방에 흥 폭발 텐션을 전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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