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NCT 도영이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출연해 추성훈에 도전장을 내민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현준 교수 2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이언트 K'로 방송인 김제동이 출연했고, 김제동은 유현준 교수에게 신혼집 설계를 의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주에는 46세의 나이로 격투기 복귀전을 치러 승리한 추성훈이 사부로 등장했다.
특히 일일 제자로 NCT 도영이 출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NCT 도영과 추성훈이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