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패커'(사진제공=tvN)
16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 4회에서는 일일 취사병이 된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이 역대급 식사 인원 300명을 위한, 역대급 출장 요리를 선보인다.
장병들을 위한 저녁 급식을 준비해달라는 출장 의뢰를 전달받은 백종원은 불맛으로 대량 조리의 맹점을 이겨내고 사회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 저녁 급식을 만들어낸다. 장병들은 급식 메뉴 쟁탈전을 펼치며 급기야 부대 배식 리필 사태를 불러일으킬 만큼 백패커들이 선사한 사회의 맛에 흠뻑 빠졌다.

▲'백패커'(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