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사진제공=마리끌레르)
화보 속 두 배우는 유려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음영이 짙은 흑백 컷은 '나의 해방일지'의 한 순간을 떠오르게 할 만큼 오랜 여운을 남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배우의 진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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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화보 속 두 배우는 유려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음영이 짙은 흑백 컷은 '나의 해방일지'의 한 순간을 떠오르게 할 만큼 오랜 여운을 남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배우의 진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