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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 새끼의 연애2' 조은별&신재혁·박시우&유희동·윤후&최유빈 '현커' 탄생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캡처)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캡처)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박시우·유희동, 윤후·최유빈, 조은별·신재혁 등 현커 세 커플이 탄생했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에서는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우와 배우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이 커플이 됐다. 유희동은 박시우에게 꽃다발과 자신의 사진이 담긴 편지를 건네며 진심을 전했고, 박시우는 눈물을 흘리며 화답했다. 박시우는 "희동 씨가 표현이 서툴러 불안하기도 했지만, 먼저 다가와 줘서 감동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도 장거리 연애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딛고 서로를 선택했다. 미국 유학 중인 윤후는 "미국 가기 전에 밖에서 데이트하며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최유빈 역시 "데이트를 제대로 해보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은 우지원 딸 우서윤과 이성미 딸 조은별 사이에서 고민 끝에 조은별을 택했다. 신재혁은 "대화가 잘 통하는 이상형을 찾은 것 같다"라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반면 선택을 받지 못한 우서윤과 조은별을 선택했던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은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이문식은 아들의 상처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시즌3에 나가 매력을 과시하라"는 농담으로 아들을 위로했다.

방송 말미에는 출연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세 커플 모두 종영 이후에도 실제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후는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최유빈에게 꽃다발을 보내며 애정을 과시했고, 다른 커플들 또한 일상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현실 커플'로 발전했음을 알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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