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광명동굴(사진출처=SBS)
'런닝맨'에서 이주연, 정은지, 김지은이 광명동굴, 아이스 카페, 공포 체험 공간을 이색 피서지로 체험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이색 피서지를 찾아 떠나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날 멤버들은 114년 만에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미개방 동굴부터 얼음으로 채워진 아이스 카페, 공포 체험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마지막 공포 체험 공간에서는 담력을 자부하던 이주연은 공포 체험 도중 바닥에 주저앉았고, 하하는 극심한 공포 속에서 생리현상을 참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지은은 겁에 질린 하하를 이끌며 의외의 담력을 드러냈다.

▲'런닝맨' 아이스카페(사진출처=SBS)
또 다른 미션에서 이주연은 연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며 이목을 모았다. 멤버들이 양세찬과의 러브라인을 유도하자 이주연은 양세찬의 과거 아이돌 교제 사실을 언급하며 선을 그었고, 양세찬 역시 물러서지 않고 맞대응하며 현장을 달궜다.
결제 면제권을 둔 미션에서는 걸그룹 출신 이주연과 정은지의 댄스 맞대결이 펼쳐졌다. 안대를 착용한 채 춤을 추며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는 '어둠 속의 디바' 미션에서 이주연은 승패와 무관하게 중앙 자리를 고수하고 엉성한 동작을 이어가며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