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리는 그녀들' 꿈틀콘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에 도전했던 김나우, 김수민, 박세연이 꿈틀콘다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배혜지, 육소정, 시은미, 노윤주, 박지혜, 최지희, 금채림은 FC아나콘다가 되기 위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게 됐다.
3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아나콘다' 이름을 되찾기 위한 꿈틀콘다의 두 번째 평가전이 펼쳐졌다.
지난 1차전에서는 박지혜, 노윤주, 배혜지, 최지희, 김수민, 육소정, 금채림, 김나우, 박세연, 시은미 등 10명의 선수가 모두 함께 했지만 2차 평가전은 '골때녀' 정규 룰로 진행됐기에 이영표 감독은 7명의 선수만 가리기로 했다.
평가전을 앞두고 이영표 감독은 15분씩 4쿼터로 엔트리 선발전을 치렀다. 지난 100일간 한 팀으로 훈련해 온 동료들이 단 일곱 개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전원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이영표 감독을 깊은 고민에 빠뜨렸다.
이영표 감독은 엔트리 선발전이 끝나고 김나우, 김수민, 박세연이 2차 평가전에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차 평가전에는 배혜지, 육소정, 시은미, 노윤주, 박지혜, 최지희, 금채림이 꿈틀콘다 최종 멤버로서 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