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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손길 하나에 ‘핑크빛 착각’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사진출처=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사진출처=tvN)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지방 출장을 떠나며 본격적인 썸 기류를 형성한다.

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을 지방 출장에 동행시킨 강하기(강훈 분)의 착각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애의 사원’ 강훈(사진출처=tvN)
▲‘최애의 사원’ 강훈(사진출처=tvN)
앞서 강하기는 자신을 보며 늘 환하게 웃는 남다름의 진심이 궁금해 AI에 분석을 의뢰했고 AI로부터 ‘당신을 좋아하는 게 분명하다’는 답을 받으며 핑크빛 오해에 빠졌다. 연애 초보 강하기가 확신에 찬 착각 속에서 남다름을 어떻게 대할지 기대가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모전 아이템 준비를 위해 두 사람이 남다름의 고향으로 단둘이 출장을 떠난다. 대표와 신입사원이라는 선을 지키려 하면서도 남다름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심장이 뛰는 강하기의 모습이 유쾌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사진출처=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사진출처=tvN)
두 사람은 남다름의 모교와 추억의 장소들을 함께 돌아다니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특히 전통 매듭장 섭외를 위해 장인의 집을 방문한 두 사람은 함께 매듭을 배우며 한층 가까워진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사소한 스킨십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도파민 수치를 폭발시킨다.

반면 강하기의 착각을 꿈에도 모르는 남다름은 이전보다 다정하고 스윗해진 강하기의 태도에 낯섦과 묘한 긴장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출장지에서 만난 전통 매듭이 두 사람을 연결하는 인연의 실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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