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출처=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72만 관객을 달성한 가운데, 안방극장 공략을 시작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1만 16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672만 8600명을 기록했다.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29일부터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니TV, Btv, U+tv 등 주요 IPTV와 웨이브, 쿠팡플레이, 유튜브 등 다양한 OTT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VOD 서비스는 극장 상영본의 일부 장면 VFX 효과를 강화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엔딩 크레딧에는 배우 전미도가 가창한 OST '벗'을 삽입해 작품의 여운을 극대화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 마을 촌장과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묵직한 서사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