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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결혼 5년 만의 임신…신화 첫 아빠 탄생 예정

▲에릭 나혜미(비즈엔터DB)
▲에릭 나혜미(비즈엔터DB)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에릭, 나혜미 부부에게 첫째가 생겼다. 나혜미가 최근 첫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5년 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에릭은 신화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을 알렸고, 처음 아빠가 되는 것이다.

에릭은 197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4살이다. 1998년 신화로 데뷔했다.

1991년생 나혜미는 올해 한국 나이로 32살이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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