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패커'(사진제공=tvN)
25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 14회에서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역대급 비주얼 한 상, 역대급 먹방이 찾아온다.
이날 ‘백패커즈’는 안보현의 모교, ‘부산체중∙고’의 의뢰를 받고 출동한다. 안보현은 주구장창 뛰었다는 오르막길을 지나며 “제 발자국 보이세요?”라고 너스레를 떠는 등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에 이야기꽃을 피웠다고. 오랜만의 모교 방문에 설렌 안보현은 다른 어느 출장지보다도 의욕이 넘쳤다.

▲'백패커'(사진제공=tvN)
한편, 불철주야 계속되는 훈련에 늘 배고픈 후배들을 위해 안보현과 멤버들은 역대급 비주얼의 출장요리를 준비한다. 평범한 고기 요리는 거부하는 ‘백패커즈’가 선보일 역대급 비주얼의 고기 요리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