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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세가족' 서재경 근황 공개(특종세상)

▲'특종세상' 서재경(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서재경(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 '한지붕세가족' 서재경이 출연해 근황을 밝힌다.

1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서재경의 근황을 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선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서재경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10년 9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내 인생의 모든 걸 스톱시킨 것 같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서재경은 유명한 배우 집안으로 아버지는 연극배우 서희승, 어머니는 뮤지컬 배우 손해선이다. 부친 서희승은 지난 2010년 58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서재경은 MBC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고, 2003년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5년 '웰컴 투 동막골' 등에 출연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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